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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럭키백을 구매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집근처 매장에 오후 4시쯤 가서 마지막 남은 한개를 겟했다.
이 매장에는 8개의 럭키백이 들어왔다고 한다.
들고 오는길 왜이리 무거운지 비닐을 까고, 손잡이를 빼서 가방으로 들고 왔다.
흰색 패딩 소재의 백도 무난하니 예쁘게 느껴진다.
드디어 열어보았다! 와 그래도 뭔가 상자가 가득해 보이는게 좋은 느낌!!
1. 썸머 돗자리
2. 스텐 텀블러
3. 스텐 콜드컵
4. 6p 리유저블 컵
5. 울 막내가 찜콩한 글라스 머그
6. 제주해녀 주차번호판
7. 비아 커피 콜롬비아
이렇게 일곱가지 아이템!!
가족들이 텀블러 종류는 자기들꺼 하나씩 찜콩하고 가져가고 남는게 없으니,
쪽박찬 럭키백은 아니였다.
잘사왔도다!! ㅎㅎㅎ
내년에도 구매해볼 것 같다. 그나저나 난 음료 4개 쿠폰 당첨후기는 한개도 못봤네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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